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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G20 정상회의 : 토론토 정상회의 정리 진퇴양난 G20 정상회의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보고서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1. G20 공조체제 균열 캐나다 토론토에서 6월 26-27일에 걸쳐 개최된 G20정상회의가 별다른 진전 없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던 원칙만 재확인 한 채 막을 내렸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토론토 회의에서는 IMF와 BIS 등의 기관에서 연구한 금융안정화 방안을 바탕으로 그 기본 틀에 합의를 도출해냈어야 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11월 서울 회의에서 세부적인 공동정책안이 발표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그동안 집중적으로 국제공조 정책을 추진했던 이슈들은 개별 국가의 문제로 전환되었고, 오히려 재정문제와 관련되어 이견만 부각되었다. 그 동안 중심적으로 논의되었던 이슈 중 하나인 은행세는 서울회의에서는 .. 더보기
정부는 G20정상회의에서 누구의 편에 서야 하나 2009년 3월까지만 해도 세계 경제를 대 혼란으로 빠뜨렸던 글로벌 금융위기가 예상을 깨고 적어도 성장률(GDP)지표와 주가지표 등에서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이유가 각국 정부의 대대적인 구제 금융과 금리인하, 그리고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지출임은 잘 알려져 있다.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자 쏟아졌던 각종 ‘구제와 부양’을 거둬들이는 출구전략을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 상황까지 발전했다. 주요국 정부들의 파격적인 시장개입과 함께 경기회복 요인으로 꼽히는 지점이 바로 성공적인 국제공조로 세계적인 동시 경기추락을 방어했다는 것이다. 1929년 대공황 당시 미국을 필두로 앞 다퉈 대대적인 관세장벽을 쌓으면서 국제적 공황해결 노력을 외면했던 것에 비하면 분명 진일보한 것이.. 더보기
[킹왕짱 쉬운 경제이야기(27)] G20 참가국들, 세계 금융 규제 강화 합의 G20 정상회담이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G20이 출범한 것은 1999년 아시아의 외환위기 때문이다. 아시아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전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에 대화가 필요해졌고, 선진국들의 모임인 G7(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에서 G20으로 확장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러시아, 중국, 브라질,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유럽연합 의장국이 G7 외의 G20 참가국이다. 그 외 세계은행(IBRD) 총재와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도 참가한다.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20개국 정상들 99년 12월 베를린에서 첫 회의가 열린 후 매년 각국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