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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편한 세상’, 박근혜 하우스푸어 대책 비판 2012 / 12 / 11 여경훈/새사연 연구원 2012 대선 주요 후보 최종 정책 분석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집 걱정 없는 세상’? 박근혜 캠프는 최근 한국경제의 취약한 고리로 인식되는 하우스푸어 대책으로 ‘지분매각제도’를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박근혜 후보가 직접 공약을 설명하는 이례적인 장면도 연출하면서, ‘집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이는 ‘은행 편한 세상’에 불과한 것으로 은행연합회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하다. 은행연합회가 머리를 맞대고 짜냈다고 착각할 정도로, 도저히 공당에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엉터리 대책인 까닭은 아래와 같다. 우선 언뜻 일반인이 듣기에 생소한 지분매각제도를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하우스푸.. 더보기
DTI 한도는 규제가 아니라 상식이다 DTI 한도는 규제가 아니라 상식이다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보고서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목차] 1. DTI 한도는 왜 규제하는가? 2. 부동산시장은 왜 침체되고 있는가? 3. 지금 정부에게 필요한 부동산 대책은? [요약문] - 최근 보수언론과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부동산 금융규제를 완화할 것을 연일 강조. 정부 내 국토해양부와 7.28 재보선을 의식한 한나라당 지도부 또한 DTI 규제를 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DTI란 소득으로 원리금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만큼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금융기관과 가계의 건전성 유지를 위해 LTV와 함께 필요한 조치; 일반적으로 DTI 40%는 국제적인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현재 서울의 50%와 경기/인천의 60% 한도는 최근 주택대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