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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독감(인플루엔자)은 무시하지도, 겁내지도 맙시다. 2012.02.13 고병수/새사연 이사 오늘도 아침부터 대기실에는 환자들이 꽉 들어차 있다. 보통 때 같으면 틈틈이 인터넷도 돌아보면서 쉬엄쉬엄 진료할 텐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 바로 독감 때문이다. 쉴 틈 없이 바쁜 것도 문제지만, 그만큼 환자들과 실강이를 벌여야 할 일이 많아지기도 한다. “이 정도 증상이면 독감이라고 봐야 합니다.” “독감이라고요? 그러면 입원해야 하나요?” “아니, 꼭 그럴 필요는 없고..... 보통 감기 보다는 몸살도 심하고 오래 갈 거지만, 잘 쉬면서 증상만 가라앉히면 됩니다.” “타미플루를 먹어야겠죠?” “꼭 그 약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심하시고, 증상을 잘 조절하는 게 최선입니다.” “독감이라면서 치료를 안 하면 어떻게 합니까?” “.....” .. 더보기
[신종플루의 오해와 진실①] 타미플루와 세정제에 얽힌 기막힌 비밀 대담 참여(새사연 보건복지분과) 고병수 | 제주 탑동365일의원 원장, 새사연 이사 이은경 | 한의사, 청년한의사회 정책국장, 새사연 비상임연구원 정달현 | 예본치과 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황지원 | 소화아동병원 간호사,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정책위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진행 및 정리 - 윤찬영 | 새사연 미디어센터장 신종플루, 빠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세진 않다 사회 : 신종플루가 발병한 지 수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수그러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적 요인에 더해 추석까지 앞두고 있어 국민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발병을 계기로 우리나라 질병 관리 체계의 허약함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검증되지 않은 왜곡된 정보들이 언론을 통해 퍼지면서 오히려 오해와 불안감을 키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