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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불평등과 양극화 줄이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 필요 2012 / 01 / 10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전망기획(5) 2012년 한국 경제 노동시장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제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목차] 1. 2012년 고용 증가 둔화 2. 청년고용, 길을 찾을 수 있을까? 3. 계속되는 노동시장 내 불평등과 양극화 4. 유연 노동시장에서 양질의 일자리 정책으로의 전환 [본문] 1. 2012년 고용 증가 둔화 고용지표로 볼 때 2011년은 지난 2008년 말 금융위기 이후 나빠졌던 고용상황이 회복된 시기였다. 금융위기 직후 1%p 이상 하락했던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취업자 수 역시 전년동월과 비교했을 때 매달 평균적으로 40만 명 이상이 증가하였다. 고용의 질적 수준에서의 개선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이루.. 더보기
55~65세대를 위한 경제 2011.12.14김병권/새사연 부원장 이태백·삼팔육·사오정 등 세대별 경제생활 어려움을 빗댄 숱한 신조어들이 유행해 왔는데, 최근에는 55~65세대라는 신조어가 주목 받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정년이 돼 소득은 없는데 유일한 국민적 노후보장 시스템인 국민연금은 아직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아 일자리와 소득이 공백상태로 있게 되는 10년간의 연령대에 속하는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55~65세대는 곧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와 관련된다. 한국전쟁 후 출산장려 정책이 시행된 1955년 이후 1963년까지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인 712만명에 이른다. 55년생의 정년 연령인 55세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그런데 문제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 더보기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 특성, 고용환경 2011 / 11 / 21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2011년 10월 고용시장 분석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제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2011년 10월 주요 고용동향 2.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 특성, 고용환경 [본 문] 1. 2011년 10월 주요 고용동향 □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1년 10월 고용률은 59.9%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경제활동참가율은 61.7%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 남성과 여성 모두 고용률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음(남성 : 71.2%,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여성 : 49.1%,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여성 고용률 진작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이 필요 - 연.. 더보기
커피전문점 주휴수당 미지급 실태조사 2011 / 09 / 08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저임금에 불안정한 노동에 시달리며, 안정된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은 청년세대의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인 방치와 착취의 굴레 갇힌 청년들의 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이 직접 마주 하고 해결해나기 위한 움직임들 일어나고 있고 이 가운데 ‘청년 유니온’의 활약이 단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피자 30분 배달제’ 폐지에 이어 ‘커피전문점 주휴수당 미지급’의 문제 제기를 통해 청년의 노동, 아르바이트 등의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접근, 분석과 실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청년유니온의 보고서는 청년아르바이트의 실태와 개선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청년들의 노동권 보장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해 봅니다. .. 더보기
청년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 2011 / 07 / 20 이상동/새사연 연구센터장 청년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제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심각해진 청년실업, 더 이상 대책을 미룰 순 없다. 2. 청년 실업자를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이유 3. 고용안전망의 기초 제도, 실업부조 4. 실업부조 수당의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 요약 ] ■ 청년실업만 악화, ‘미끄럼틀 사회’의 끝에 서다. 며칠 전 발표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신규 취업자가 47만 명이나 증가하여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유독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어 최근의 경기회복에 따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20대의 경우 한 해 동안 약 8만 3천명,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