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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대선브리핑]18대 대선, 이렇게 내버려둘 순 없다. 2012 / 07 / 09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18대 대선, 이렇게 내버려둘 순 없다.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시대의 변화를 느낄 수 없다 우리 연구원이 주장한 것처럼, “정권 교체를 넘어 시대교체”의 과제가 부여되어 있는 중차대한 2012년 대선이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런데 아직 국민 앞에 제시된 설득력 있는 비전도 없고 쟁점도 없고 활력도 없다. 여당의 유력한 박근혜 후보는 스스로 책임 있게 비전을 제시하지 않고, 경제 민주화 논쟁처럼 측근들 논쟁 뒤에 숨어있는 기이한 형국이다. 범 야권의 유력인사인 안철수 원장도 아직 출마 자체를 결정했다고 말해주지 않고 있다. 민주통합당 안의 예비 후보들이 이제 막 대선 참여를 결정하고 자신들의 의지를 표명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더보기
청년 일자리 문제 중고령 취업자 증가와 따로 봐야 2012.05.08김수현/새사연 연구원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는 중고령 노동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중고령층의 취업자 증가추세는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2000년대 후반 전체 취업자 수의 증대를 견인하고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20대 취업자 수의 감소와는 상반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 중고령 취업자 증가가 원인인가? 이런 현실을 두고 일각에서는 청년층과 중고령층이 일자리를 두고 경합한다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삼성경제연구소가 그러했고, 올해 경총이 발표한 보고서가 그러합니다. 경총의 보고서를 보면 설문조사 결과 청년과 기업 모두 고용연장, 정년보장이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 더보기
월 수입 69만 원, 열악한 음악 환경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저임금, 불안정한 노동에 시달리며, 안정된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은 청년세대의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이 직접 마주 하고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청년유니온’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유니온은 ‘피자 30분 배달제 폐지', ‘커피전문점 주휴수당 미지급 문제 제기','병원실습생 권리찾기' 등을 통해 그 동안 소외되었던 청년의 노동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청년뮤지션들의 실태를 담은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총 221명의 청년뮤지션을 대상으로 유데이페스티벌과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응답자 중 65%가 음악을 주업을 하는 직업 음악가라고 대답했지만, 이들이 음악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은 총 수입의 10%에 지나지 않았습.. 더보기
빈곤에 빠진 청년층,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출발부터 빈곤에 빠진 20대 2011년 작년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청년고용문제였습니다. 경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2011년의 20대 청년층 취업자 수는 약 365만명으로 금융위기 이전인 2006년과 비교했을 때 41만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5년 사이 41만명에 해당하는 청년층의 일자리가 사라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20대 청년층의 취업자 감소의 원인은 노동공급 측면과 노동수요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공급 측면에서는 노동시장에 진입하려는 20대 청년층의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층의 인구 감소, 대학 또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증가 등은 노동시장에 진입하려는 청년층의 수의 감소를 가져와 청년층 취업자 수를 .. 더보기
20대 청년층 노동시장 비교 : 2006년 vs 2011년 2012 / 01 / 27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목 차] 1. 2011년 12월 주요 고용동향 2. 20대 청년층 노동시장 비교 : 2006년 vs 2011년 [본 문] 1. 2011년 12월 주요 고용동향 □ 고용율,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1년 12월 고용률은 58.5%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경제활동참가율은 60.3%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 2007년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고용지표가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전연령층에서 고용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경제활동참가율 역시 3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남녀 모두 상승하였음 - 고용의 양적 측면의 개선과 함께 고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