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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스톡홀름 전셋집과 서울 전셋집, 무엇이 다를까? 2014/12/09 강세진/새사연 이사 1. 스웨덴의 스톡홀름으로 가족과 함께 유학 온 S씨.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걱정이 늘었다. 그 동안 지도교수의 딸이 서울로 유학을 가면서 비게 된 집에서 묵었었는데 갑자기 딸이 돌아온다고 하여 집을 비워줘야 한다. 스톡홀름에서 집을 빌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서울에서는 살고 싶은 동네 정하고 근처 복덕방 몇 군데 돌아다니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스톡홀름에서는 어쩐 일인지 이게 쉽지가 않다. 셋집을 찾기 위해서 일단 우리나라의 벼★시장, 중고★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사진도 예쁜 주택은 올라오기 바쁘게 거래가 끝이 난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내고 집주인과 통화가 되기까지 한 3주는 걸린 거 같다. 오랜 고역 끝에 집주인과 상담을.. 더보기
[주거] 최근 전세가격 동향과 정책 방향 2013 / 08 / 13 여경훈/새사연 연구원 [본 문] 물가상승률의 2.6배에 달하는 전세가격 상승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특히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매매가격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격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주택 매매가격은 10% 상승했지만, 전세가격은 32% 상승하였다. 전세가격 상승률은 동기간 물가상승률(12.6%)의 2.6배에 달한다. 특히 대다수 가계가 거주하는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43%에 달한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매년 10%만큼 상승한 셈으로, 2년마다 계약이 갱신될 때마다 가계는 기존 전세자금의 20% 이상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다. 통계청 가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가계의 평균 .. 더보기
[후기] 제3회 청년 비영리 주거 포럼, "비영리 주거운동의 현황과 과제" 제3회 청년 비영리 주거 포럼이 합정도 백주년 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주년 기념교회'로 오인하셨어요, 백주년 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매번 개최되고 있고 약도도 첨부하니 다음 번엔 땀 덜 흘리시고 찾아오세요^^ 이번 포럼은 "비영리 주거운동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이주원 두꺼비 하우징 대표를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발제는 먼저 서울시 개발의 역사를 짚어보면서 이주원 대표의 개인적인 활동 이력과 주거 운동의 변모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주원 두꺼비 하우징 대표 지난 50년간 서울시의 주택정책은 아파트 위주의 대량공급, 그리고 수도권 팽창 정책으로 계속되는 신도시 개발이였습니다. 주택 공급량이 늘면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좋아졌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가슴 .. 더보기
[포럼] 제3회 청년, 비영리 주거포럼 "비영리 주거 운동의 현황과 과제" 새사연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단체인 민달팽이 유니온과 한국 사회의 새로운 주거 관념 확산, 주거권 개념 도입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포럼은 2013년 매 달 1회 열릴 예정이며 현재 제3회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제1회 : 비영리주택사업의 모색,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제2회 : 청년주거운동의 의의와 과제, 장시원 / 권지웅 공동발제 (민달팽이유니온) [후기] 보러가기 제3회 : 비영리 주거운동의 현황과 과제, 이주원 (두꺼비하우징) - 현재 참가신청 접수 중 매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3회 청년 비영리 주거 포럼 "비영리 주거운동의 현황과 과제" - 두꺼비.. 더보기
[주거포럼] 새사연 부동산 정책모임과 민달팽이 유니온이 함께하는 청년, 비영리 주거 포럼 새사연 부동산 정책 모임과 민달팽이 유니온이 함께 연속 포럼을 기획했습니다.그 첫 시간, 청년, 비영리 주거 포럼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최근 새사연 부동산 정책 모임은 을 연재하면서 주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비영리 주거 및 주택협동조합 관련하여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바로 새사연의 생각을 채워주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시/민/주/도/싱/크/탱/크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