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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초대] 새사연확!新!광장 Vol.10_여성주의 <젠더와 정치> 현재 주요 정당 네 곳 중 두 곳에서 여성이 당 대표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에서 여성은 여전히 남성과는 다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이에 새사연 10월 확신광장은 ‘젠더와 정치’ 라는 주제로 여성이 정치 속에서 어떻게 다뤄지는가를 정치학자 ‘서복경’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정치권에서 여성은 과연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오니, 본 행사에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는 새사연 여성주의 소모임과 함께합니다.)강사: 서복경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교수)일시: 2016년 10월 6일 (목) 저녁 7시장소: 아현동 주민센터 (5,6호선, 중앙선 공덕역 3번 출구)비용: 새사연 정회윈 & 소모임 활동회원 무료 / .. 더보기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OECD 최고수준’ 2015-05-06 김수현 / 새사연 연구원 여성 취업자 천만 시대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연간자료에 따르면 1963년 263만 3천 명이었던 여성 취업자의 수는 1978년 509만 7천 명으로 500만 명을 돌파하였고, 2011년 1,009만 1천 명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바야흐로 여성 취업자 천만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2014년 현재 여성 취업자의 수는 1,076만 1천명으로 여전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이런 취업자 수 증가에 힘입어 여성 고용률은 49.5%까지 상승했으며, 전체 노동시장 내 여성의 비중 역시 42.0% 수준으로 늘어났다. 계속되고 있는 남성과 여성 간 임금격차하지만 여성들의 노동시장 참여가 이처럼 증가하는 가운데에도 남성과 여성 사이의 임금격차는 크게 줄어들지.. 더보기
월간 노동시장 모니터 : 2015년 2월 노동시장 분석 2015/03/19 김수현 / 새사연 연구원 □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5년 2월 고용률은 58.8%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 실업률은 4.6%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 고용지표 개선 지속. 중고령층 인구의 노동시장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졸업 시 즌을 맞은 청년층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함에 따라 실업률 및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1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성 고용률은 70.0%, 여성 고용률은 48.2%로 나타남 - 남성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0.6%p 상승함. 2015년 들어서도 여성 고용률 상승세이 이어지고 있음- 이는 노동시장에 참여해.. 더보기
[젠더] 누구를 위한 젠더평등인가? - '유리천장 깨기'의 한계를 넘어서 2013 / 05 / 10 최정은/새사연 연구원 [목 차] 1.‘젠더평등’을 위한 새 화두 2. 노동시장에서 여성 3. 무임금 돌봄에서 여성 4. 문화생활에서 여성 5. 시사점 [본 문] 1. ‘젠더평등’을 위한 새 화두 사회 불평등의 오랜 논의 중 하나가 ‘젠더’ 문제이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 젠더불평등은 계급, 연령, 인종 등의 차별에다 성 차별적 태도와도 얽혀있어 사안의 복잡성이 더 크기도 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지수’를 만들어 매년 국제 비교를 하며 젠더평등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같이 젠더평등이 공론화되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대다수 여성의 삶이 여전히 고달프다는 현실은 계속되고 있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젠더 이슈도 부상하고 있다... 더보기
유리천장과 유리절벽 2012.05.14정태인/새사연 원장 정치의 계절이다. 총선 경쟁에 막 불이 붙었을 때 한국은 가히 여성 대표의 전성시대였다. 한나라당의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민주통합당의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심상정 공동대표…. 그리고 총선이 끝났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한명숙 대표는 결단이라는 자질의 의심을 받으며 퇴장했고, 이정희 대표는 선거 과정에서 한 고비를 넘겼지만 곧 이은 당내 부정선거 시비에서 ‘정치적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위기 때 여성이 지도자를 맡는 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극심한 금융위기를 당한 아이슬란드에서는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가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올랐고, 영국의 심리학자 라이언과 하슬럼에 따르면 기업 역시 위기를 맞을 때 여성 경영인을 임명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