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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탈퇴

그리스 위기의 시한폭탄은 다시 작동한다 2012.06.20김병권 “유로존 탈퇴 공포가 긴축정책에 대한 분노를 이겼다.” 지난 17일 그리스 총선 결과를 본 ‘월스트리트 저널’의 평가다. 투표에 참여하는 그리스 시민들의 마음의 일단을 표현하고 있다. 2008년 이후 5년째 이어진 경기후퇴와 2010년 이후 3년째 계속되는 강도 높은 긴축의 악순환으로 더 버티기 어려워진 그리스 시민들의 분노가 이번 총선에서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 것인지 세계가 초조하게 지켜봐야 했다. 아마 그리스 선거 역사상 세계의 관심을 이렇게 끌었던 경우는 없었으리라. 동시에 그리스 시민들의 분노의 폭발을 두려워한 금융시장과 독일 등 유로 핵심 국가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리스인들에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좌파연합인 시리자(Syriza)를 선택하면 그리스가 마치 즉시 끝.. 더보기
위기의 뿌리 유로화, 어떻게 탄생했나? 2012 / 06 / 13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위기의 뿌리 유로화, 어떻게 탄생했나?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유럽위기, 다시 한 번 ‘신자유주의 종언’을 알리다 2. 가까이 다가온 붕괴 시나리오 3. 유로 경제 공동체의 탄생에서 시작된 유로화 역사 4.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로 촉진된 유럽환율조정 5. 독일 통일로 유로 통화동맹 성사 6. 영국이 유로동맹에서 빠진 이유 [본 문] 2010년부터 각종 수습대책에도 불구하고 악화되어 온 유럽위기는 2012년 6월에 가장 중요한 시련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우리 연구원은 좀 더 종합적으로 유럽위기를 조망해보고 이후 세계경제와 우리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점검해 보는 기획으로 [유로 201.. 더보기
불평등은 어떻게 세계경제를 침체로 몰아넣고 있나. 2012 / 06 / 08 여경훈/새사연 연구원 불평등은 어떻게 세계경제를 침체로 몰아넣고 있나.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세계경제 동반침체 우려 부각 2. 불평등과 경제위기 메커니즘 3. 최근 한국경제와 정책방향 [본 문] 1. 세계경제 동반 침체 우려 부각 1) 세계 3대 경제권 PMI 일제히 하락 - 최근 그리스의 디폴트 또는 유로존 탈퇴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실물경제 또한 고용 및 PMI(제조업 구매관리지수) 지표 부진으로 세계경제의 동반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 - 최근 생산동향을 반영하는 PMI는 5월 세계 3대 경제권이 일제히 하락. 유로지역은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하여 3년 만의 최저치인 45.1을 기록. 중국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