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젠더] 누구를 위한 젠더평등인가? - '유리천장 깨기'의 한계를 넘어서 2013 / 05 / 10 최정은/새사연 연구원 [목 차] 1.‘젠더평등’을 위한 새 화두 2. 노동시장에서 여성 3. 무임금 돌봄에서 여성 4. 문화생활에서 여성 5. 시사점 [본 문] 1. ‘젠더평등’을 위한 새 화두 사회 불평등의 오랜 논의 중 하나가 ‘젠더’ 문제이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 젠더불평등은 계급, 연령, 인종 등의 차별에다 성 차별적 태도와도 얽혀있어 사안의 복잡성이 더 크기도 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지수’를 만들어 매년 국제 비교를 하며 젠더평등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같이 젠더평등이 공론화되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대다수 여성의 삶이 여전히 고달프다는 현실은 계속되고 있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젠더 이슈도 부상하고 있다... 더보기 [젠더] 노동시장 내 여성 차별 해소 정책 2013 / 04 / 04 김수현/새사연 연구원추천 보고서(9) 노동시장 내 여성 차별 해소 정책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PDF 아이콘을 눌러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목 차] 1.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노동시장 내 여성에 대한 차별 2. 여성에 대한 차별이 가져올 문제들 3. 노동시장 내 여성에 대한 차별을 줄이기 위한 정책 4. 여성 차별 문제, 해결될 수 있을까? [본 문] 1.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노동시장 내 여성에 대한 차별 우리나라의 여성 취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11년부터는 천만 명 이상의 여성이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성의 고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2013년 2월 현재 여성고용률은 48.1%로 남성고용률 71.6%에 비해.. 더보기 [젠더/저출산]싱가포르가 저출산에 대처하는 방법 우리나라 출산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조윤선 새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은 "손주돌보미" 사업을 검토 중이라 밝혀 사회적 여론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다양한 저출산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성과 아이, 그리고 가족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저출산 대책을 보면서 저출산이 여성의 출산과 관련된 문제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 노동, 보육, 주거의 종합적 정책임을 함께 느껴보시죠. 2013 / 03 / 21 최정은/새사연 연구원싱가포르가 저출산에 대처하는 방법위 글상자의 제목을 누르시면 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 더보기 [젠더] 여성노동 현실에 대한 진단과 과제 2013 / 03 / 13 김수현/새사연 연구원이슈진단(7) 여성 노동의 현실에 대한 진단과 과제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 문] 여성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여성의 날, 여성 노동의 현실은? 지난 3월 8일은 제 105회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1908년 3월 8일 여성의 선거권과 노동환경개선을 요구했던 미국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이 날은 이 후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불평등한 현실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여성들의 권익과 지위 향상, 불평등 개선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국제연합(UN)은 1975년부터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왔으며, 우리나라 역시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더보기 세계적 불황에 누가 가장 취약한가? 2013 / 02 / 14 최정은/새사연 연구원 2013 세계의 시선(7) 세계적 불황에 누가 가장 취약한가? 위의 제목을 누르시면 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세계경제가 침체되면 경제성장, 고용, 공공지출 등 거시지표가 나빠지리라 예상을 한다. 그러나 경제 위기가 여성들의 삶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쉽게 떠올리지 못해왔다. 일자리 수 자체가 줄어들고, 일을 해도 빈곤한 계층이 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