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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신종플루의 오해와 진실③] 차라리 신종플루 거점병원을 없애라 대담 참여(새사연 보건복지분과) 박유원 | 간호사, 새사연 회원 이은경 | 한의사, 청년한의사회 정책국장, 새사연 비상임연구원 정달현 | 예본치과 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정수창 | 새사연 회원 조남선 | 의사, 새사연 운영위원 황지원 | 소화아동병원 간호사,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정책위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윤찬영(진행 및 정리) | 새사연 미디어센터장 사회 :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의 확산 속도가 다소 늦춰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우리 국민들의 위기감은 오히려 커져만 가고 있다. 세 살짜리 아이가 단 삼일 만에 숨진 사건이 알려진 데다 수능을 앞두고 있어 어린 자녀와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근심이 큰 상황이다. 신종플루가 이미 대유행 단계에 들어선 지금 어떤 대응이 필요한가에 대해 짚어보기로 하자.. 더보기
[신종플루의 오해와 진실②] 정말 백신이 모든 것을 막아줄 수 있을까 대담 참여(새사연 보건복지분과) 고병수 | 제주 탑동365일의원 원장, 새사연 이사 이은경 | 한의사, 청년한의사회 정책국장, 새사연 비상임연구원 정달현 | 예본치과 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황지원 | 소화아동병원 간호사,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정책위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진행 및 정리 - 윤찬영 | 새사연 미디어센터장 사회 : 지난 대담에서는 신종플루를 둘러싼 여러 오해와 혼란들에 대해 짚어보았다. 이번에는 올바른 질병 관리 체계라는 조금 더 거시적인 차원에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정부의 대응 방식에 대해 짚어보자. 현재 정부는 백신 확보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는 인상이다. 어떻게 보나. 이은경 :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을 확보하는 일은 물론 중요하다. 문제는 현재 국내에는 충분.. 더보기
[신종플루의 오해와 진실①] 타미플루와 세정제에 얽힌 기막힌 비밀 대담 참여(새사연 보건복지분과) 고병수 | 제주 탑동365일의원 원장, 새사연 이사 이은경 | 한의사, 청년한의사회 정책국장, 새사연 비상임연구원 정달현 | 예본치과 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황지원 | 소화아동병원 간호사,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정책위원장, 새사연 운영위원 진행 및 정리 - 윤찬영 | 새사연 미디어센터장 신종플루, 빠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세진 않다 사회 : 신종플루가 발병한 지 수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수그러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적 요인에 더해 추석까지 앞두고 있어 국민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발병을 계기로 우리나라 질병 관리 체계의 허약함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검증되지 않은 왜곡된 정보들이 언론을 통해 퍼지면서 오히려 오해와 불안감을 키우.. 더보기
새로운 전염병의 확산이 신자유주의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1. 신종플루와 계절독감의 차이점 신종플루는 돼지독감, 신종인플루엔자, 신종인플루엔자 A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부르는 정식명칭은 Influenza A(H1N1)이며, 2009년 4월에 새롭게 발견된 바이러스다. A형 독감 바이러스의 경우 헤마글루티닌(H, hemagglutinin)과 뉴라미니다제(N, neuraminidase)라는 두 가지 종류의 단백질을 통해 사람의 세포 속으로 침투한다. H는 16종, N은 9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H1N1은 독감 바이러스가 H 1번과 N 1번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론적으로는 총 144종의 A형 독감 바이러스가 존재하나 지금까지 문제가 된 바이러스는 H1N1(스페인독감 바이러스), H5N1(조류독감바이러스), H2N2(아시안 독감), H3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