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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위클리 펀치(553) 가계부채 총량 증가 관리 대책, 문제 원인은? 송종운/ 새사연 이사 세계경제를 뒤흔든 위기의 원인은 취약계층에서 시작되었다 런던정경대학 교수 코스타스 라퍄비챠스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를 이상하고 낯선 위기라고 했다. 라파비챠스에 따르면, 금융 역사에서 서민들의 빚 때문에 한 나라가 위기에 휩싸이고 그것이 글로벌 경제까지 뒤 흔든 사례는 없었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당시 미국의 위기는 서브프라임 즉 가난하고 직업 없는 히스패닉들과 백인 노동자 계급이 상환능력 없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이들은 집을 사고 몇 년 후에 곧바로 변동이자 때문에 감당 할 수 없이 불어난 이자와 원리금으로 인해 채무불이행을 비켜갈 수 없었고 이 때문에 대출 금융기관들이 연쇄적으로 도산하고 급기야 미국 경제 전체를 위기 속으로 빠져든 것이다.. 더보기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무너지고 있는 달러패권 2011.08.18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새로운 금융의 시대를 알리는 것이다.(US downgrade heralds a new financial era)"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추고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평가한 직후인 지난 8월 6일, 세계적인 채권회사 PIMCO 최고 경영자 모하메드 엘 에리언이 파이낸셜 타임즈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일까. 미국 재무성 채권(국채)과 ‘무위험(risk free)’은 거의 같은 말일 정도로 세계 금융시스템은 미국 신용등급이 AAA라는 최고 등급이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아래 움직여왔다.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은 다른 모든 금융자산 평가의 기준이 된다. .. 더보기
워렌 버핏, 세계 경제위기에 가장 명료한 답을 내다 2011.08.18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500억달러 자산을 가진 유명 투자자 워렌 버핏이 세금을 더 내게 해달라고 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모처럼 세계 경제위기 국면에서 우울한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소식이다. 버핏은 지난 8월14일 뉴욕타임스 기고에서 자신의 지난해 납세내역을 밝히면서 돈으로 돈을 버는 슈퍼부자들의 과세비율이 노동자들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수 정치인들의 감세논리를 사실에 근거해 공박했다. “1980~1990년대 세율은 훨씬 높았다”며 “높은 세율이 일자리 창출을 방해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980~2000년에 걸쳐 거의 4천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자본소득세가 39.9%였던 1976~1977년에도 세금이 .. 더보기
5대 사건으로 재구성한 세계 경제위기 2011/08/15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5대 사건으로 재구성한 세계 경제위기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제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목차] 1. “새롭고 또 다른 폭풍의 초기 국면” 2. 5대 핵심 사건으로 재구성해 본 5년 1) 4년 전 8월, 금융공황 개시를 알린 사건이 프랑스에서 2) 2008년 9월 15일, 딱 하루만의 ‘자유시장의 날’ 3) 국제공조의 힘?, 2009년 4월 2일 런던 G20정상회의 4) 2010년 5월, 그리스에서 시작된 새로운 유형의 위기 3. 2011년 8월 5일,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어떤 국면을 예고하는가. [요약] “우리는 새롭고 또 다른 폭풍의 초기 국면에 놓여 있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와는 같지 않다” 지금의 위기를 2008년과 비교하면서 당시에 비하면 금.. 더보기
8월 위기, 알려진 위기라서 위험하지 않은가 2011 / 08 / 08 김병권/새사연 부원장 세계 경제 위기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제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목차] 1. 세계 경제 다시 위기국면으로 돌입하나. 2. 3년 동안 경기부양 실적이 없었다. 3. 세계 경제 위기는 계속되고 있었다. 4. ‘알려진 위기’이므로 확산 가능성이 적다? 5. 미국 신용등급 강등, 어떤 의미가 있을까. 6. 정말 통화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가. [요약] ▶ 지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는 총체적으로 불안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1차 위기를 불러일으킨 금융회사와 보수 세력의 여전한 기세로 인해 보다 과감한 대책은 지연되고 있고, 그럴수록 국가와 정부에 대한 신뢰는 줄어들고 부채는 늘어나고 있다. 거의 유일한 희망인 중국경제와 신흥국 경제가 이번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