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적 경제

[김병권의 한국사회의 창] 창조경제는 버리고 협동경제로 가자 2013.06.19김병권/새사연 부원장창조경제가 창조한 것은 ‘창조경제'라는 용어뿐. 새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나 오랜 준비 끝에(?) 지난 6월 5일, 드디어 정부가 ‘창조경제 청사진'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10여 년 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벤처 활성화 정책과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전혀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만 되돌아왔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중소 벤처 육성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 추진한 신지식인 운동과 문구, 단어까지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도, “지난 10년 전 정부와 현 창조경제의 차이점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그렇다. 오랜 공을 들여 정부가 정식화시킨 창조경제의 3대 목표-6대전략-24개 추진과제를 들여다 보면, I.. 더보기
[후기] 새사연 사회적 경제 학교 다섯 번째 날의 모습입니다~ 6월 22일 새사연 사회적 경제 학교 다섯번째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경험 나누기, 영상 시청, 강의, 조별토론의 순서가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경험 나누기에서는 서울시마을기업사업단에서 일하는 이종필 수강생과 협동조합공작소의 조합원 이종제 수강생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이종필 수강생은 6월 15일에 대전에서 열린 마을기업 박람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로는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의 형태를 갖춘 다양한 마을기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찍어온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마을기업 정책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 마을기업이 어떻게 선정되는지 등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이종제 수강생은 협동조합공작소라는 협동조합의 조합원이십니다. 협동조합.. 더보기
[서평] 트위터 서평단의 베스트 트윗 서평을 소개합니다. 협동의 경제학 트위터 서평단이 총 2주 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자와의 대화, 간식 선물, 그리고 실시간 트윗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협동의 경제학의 빈 틈을 채워주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다리를 놓아준 협동의 경제학 트위터 서평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협동의 경제학 블로그 서평단 활동 공개는 10일 부터입니다. 기대해주세요!) 1. ‘여기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책은 다른 세상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어떻게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 고민됩니다. 제가 아는 세상 외에 다른 세상을 알고 생각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2. ‘협동조합은 노동이 자본을 고용한다.’ 협동 조합은 자본이 노동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이 자본을 고용한다. 옛말에 "돈은 최악의 주인 이자 최선의 노예이다"라는.. 더보기
[레디앙] 주류 경제학은 300년 동안 우리를 속여왔다 "주류 경제학은 300년 동안 우리를 속여왔다"[책소개] 『정태인의 협동의 경제학』 (정태인, 이수연 / 레디앙) 2013.4.13 경제학은 300년 동안 우리를 속여 왔다. 이른바 주류경제학은 이렇게 주장해 왔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시장은 효율적이며, 모든 경제 문제는 시장이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해결해줄 것”이라고. 정태인 등 『협동의 경제학』의 저자들은 이는 거짓말이며, 기존의 경제학은 죽었다고 선언한다.저자들은 또 경제학 제국주의 시대와 시장경제 유일사상을 모두 극복해야 하며, 시장경제와 함께 사회적 경제, 공공경제, 생태경제의 네 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4박자 경제학’이 필요하고, 이들이 사회 운용의 원리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기존의 경제학은 사망했다“현실과 상식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 더보기
주민들의 건물 공동소유로 높은 임대료 극복하기 2013 / 02 / 19 이수연/새사연 연구원 주민들의 건물 공동소유로 높은 임대료 극복하기 위의 제목을 누르시면 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동네에서 작은 되살림 가게를 하는 청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되살림 가게란 기증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우리 동네의 가게는 중고물품 외에도 친환경 제품이나 동네 주민이 직접 만든 제품들을 판매한다. 가게에서 다양한 강좌나 강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