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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성

부자 기업, 가난한 가계 소득증가율 격차 6.7배 2012 / 07 / 23 여경훈/새사연 연구원 ▶ 문제 현상 부자 기업, 가난한 가계? MB정부 4년 동안 우리나라의 연평균 실질소득은 3.2% 성장하였다. 이에 비해 가계의 실질소득은 그보다 낮은 2.4% 성장에 그쳤다. 반면 기업의 실질소득은 무려 16.1% 증가하였다. 즉 기업과 가계소득의 증가율 격차는 13.7%p로 성장의 수혜가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부자 기업, 가난한 가계’의 양극화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가계와 기업의 실질소득 증가율 격차 갈수록 확대 외환위기 이전 가계와 기업의 실질소득 증가율은 국민소득 증가율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국민소득은 연평균 8.3% 성장했으며, 가계와 기업의 실질소득은 각각 7.9%, 7.5% 증가로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위기 이후 가계소득.. 더보기
[그래픽 이슈] 최저임금은 90만 원, 실제 생계비는 131만 원 2011 / 06 / 24 이수연/새사연 연구원 최저임금은 90만 원, 실제 생계비는 131만 원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제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임금은 노동자의 생계비이자 노동생산성에 대한 대가로서 의미를 가진다. 현재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 논의가 이러한 의미에 부합하는지 살펴보았다. □ 미혼 단신 근로자 생계비 131만 원, 현재 최저임금은 90만 원 - 2012년 최저임금을 두고 경영계는 현재 최저임금인 시간 당 4320원으로 동결할 것을 주장한다. 이를 한 달 노동시간 209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월 90만 2880원이 된다. 노동계는 시간당 5410원으로 인상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 경우 앞서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월 113만 690원이 된다. -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이 조사 발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