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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세계화

불평등은 어떻게 세계경제를 침체로 몰아넣고 있나. 2012 / 06 / 08 여경훈/새사연 연구원 불평등은 어떻게 세계경제를 침체로 몰아넣고 있나.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세계경제 동반침체 우려 부각 2. 불평등과 경제위기 메커니즘 3. 최근 한국경제와 정책방향 [본 문] 1. 세계경제 동반 침체 우려 부각 1) 세계 3대 경제권 PMI 일제히 하락 - 최근 그리스의 디폴트 또는 유로존 탈퇴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실물경제 또한 고용 및 PMI(제조업 구매관리지수) 지표 부진으로 세계경제의 동반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 - 최근 생산동향을 반영하는 PMI는 5월 세계 3대 경제권이 일제히 하락. 유로지역은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하여 3년 만의 최저치인 45.1을 기록. 중국 또.. 더보기
월스트리트의 첨단금융기법이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는 첨단 기법만을 좇던 금융시장의 혁신이 오히려 부작용을 낳은 결과이다. 국제 금융시장에 새로운 금융 위기가 발생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매일경제-한.미경제학회 포럼에 참석한 박윤식 조지 워싱턴대 교수의 말이다. 서브프라임모기지가 가져온 미국발 경제위기 국제 금융위기라 하면 우리는 80년대 남미 외채위기와 뒤이은 금융위기, 97년의 아시아 외환위기처럼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이를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국제 금융기관이 수습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나 최근의 세계 금융 불안은 그렇지 않다. 최고의 금융선진국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 월가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다. 그 본격적인 기폭제는 2007년 8월부터 전면화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 더보기
금융의 세계화인가, 금융오류의 세계화인가 80년대부터 신자유주의화를 선두에서 설파하고 금융대출을 볼모로 자유화, 개방화 압력을 넣어왔던 국제통화기금(IMF)조차 최근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빈부격차 확대 등 세계화의 부정적인 측면을 지적할 만큼 신자유주의의 폐해에 대한 공감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신자유주의 배후에 국제적 금융자본과 금융세계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도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지난 7, 8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이 전 세계에 확산되고 한국도 이 영향을 받아 주가가 하루 만에 무려 126포인트가 폭락(8월 16일)하는 기록을 세웠던 데에서도 이는 입증된다. 최근 프랑스 경제학자 프레데릭 로르동은 프랑스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0월호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금융자본의 인질극(페이지 6-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