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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진보 교육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진보 교육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 보고서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선거 전날까지도 숨겨졌던 표심이 드러났다. 후보자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는 유권자가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육박하던 각 지역에 당선자가 발표됐다. 발표 직전까지도 많은 이들은 투표용지에 기재된 이름순서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며 '로또 선거'를 우려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유권자들은 '1인8표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감 후보를 ‘골라’ 뽑았다. 다름 아닌, 지역에서 자신이 원하는 교육개혁을 진두지휘할 대표자로서의 교육감이다. 1. 진보 교육감 ‘골라’ 뽑은 유권자의 열망 이번 교육감 선거는 평균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선거의 경쟁률이 3.4대 1이었음을 감안하면 높은 비율.. 더보기
[2010 전망⑩] '수평적 다양화'를 통한 수월성 교육이 대안 ’수평적 다양화’를 통한 수월성 교육이 대안 도표가 포함된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http://saesayon.org에서 PDF파일 다운로드 두 전직 대통령이 연이어 우리 곁을 떠나고 세계적 금융위기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 난히도 길게 느껴졌던 2009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새사연은 2010년을 전망하는 연속 기획 [2010 전망]을 마련했다. 올해는 ‘불확실의 시대’로 규정된다. 2009년 하반기로 가면서 차츰 소강상태로 접어든 위기가 다시 파국적 결말을 맞을 것이란 전망도 옳지 않지만, 그렇다고 OECD 최고의 경제회복과 G20 국격 제고라는 장밋빛 치장에만 몰두하는 전망 역시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 . 이처럼 2010년을 보는 시선 속에는 잿빛 비관과 장밋빛 낙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새.. 더보기
2010 새사연 전망 시리즈 모음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이 2010년을 맞이해 지난 열흘 동안 발표한 2010 전망 시리즈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이번 전망 보고서들을 좀 더 다듬고 보충하여 책으로 21일 발간될 예정입니다. 새사연 2010 전망은 아래의 목차를 누르면 해당 보고서로 이동합니다. 보고서를 읽으신 후에 비판적 견해, 지지, 보충 등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을 작성하신 후 이 글로 트랙백을 보내주셔도 좋고, 메일(happyzero78@saesayon.org)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두 전직 대통령이 연이어 우리 곁을 떠나고 세계적 금융위기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 난히도 길게 느껴졌던 2009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새사연은 2010년을 전망하는 연속 .. 더보기
수능성적 통해 조선일보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수능성적 공개로 인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교조와 참교육학부모회 등 교육시민단체는 학교별로 수능 성적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야당 의원들 역시 자료공개는 위법이며 학교서열화를 부추긴다고 비판한다. 발뺌하던 교과부는 뒤늦게 각 대학의 고교등급제 도입 여부를 실사하겠다고 밝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격이다. 학교별 수능성적 비교 결과는? 조 의원과 조선일보는 전국의 고교를 평균점수별, 1등급 학생비율별로 100위까지 표로 작성해 보도하는 친절함까지 보여줬다. 조선일보 기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별 평균점수와 1등급 학생비율 순위의 상위권은 모두 특목고가 독차지했다. 둘째, '사교육 특구'라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 등에 .. 더보기
수능성적 공개보다 더 큰 파장 부를 '일제고사' 10월 13일~14일 이틀간 일제고사가 실시된다. 196만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주관식 채점으로 3만 명의 교사가 동원된다. 현재 정상을 달리고 있는 한국 영화의 3주간 관객 수가 200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광경이 아닐 수 없다. 200만 명이 동시에 같은 영화를 본다고 상상한다면 말이다. 해마다 모든 국민이 긴장하며 숨죽이는 수능일의 수험생 수도 58만 명에 불과하다. 고3에 해당하는 한 학년 학생과 재수생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제고사는 전국 초/중/고교 총 1만 1496곳에서 초6, 중3, 고1 세 학년이 말 그대로 ‘일제히’ 치르는 전수평가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제고사는 이번이 네 번째다. 번번이 반대에 부딪치고 그 때문에 교사 14명이 파면 또는 해임되는 사건까지 일어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