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사연 2013년전망(4) 노동시장: 계속되는 노동시장 문제들 2013 / 01 / 14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2013년, 계속되는 노동시장 문제들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누르면 됩니다. [ 목 차 ] 1. 2012년 노동시장 평가 2. 2013년 노동시장 전망 3. 계속되는 노동시장문제들 4. 양질의 일자리 중심으로 노동시장정책 전환 [ 본 문 ] 1. 2012년 노동시장 평가 지난 2012년은 취업자 수 증가 측면에서는 2011년 이상으로 노동시장의 양적 확대가 이루어진 시기로 볼 수 있다. 고용지표 상으로 2011년은 2008년 말의 금융위기 이후 나빠졌던 고용상황이 이전 수준으로 회복을 보인 시기로 평가된다. 금융위기 직후 1%p 이상 하락했던 고용률은 다시 59% 수준을 회복하였고,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 명 이상이 증가했다. 이는 기.. 더보기 청년일자리 현황과 과제 2013 / 01 / 03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청년 일자리 현황과 과제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누르면 됩니다. 1. 청년고용문제 : 줄어드는 청년취업자, 청년일자리 청년들의 취업이 문제시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 청년취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7년 경제위기 직전 500만명이 넘던 20대 청년취업자 수는 2000년대 들어 계속 감소해 2011년 현재 365만명에 그치고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증가추세를 보이던 절대적인 청년일자리의 규모가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과 같은 주요 고용지표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결과가 감지되는데, 지속적인 취업자 수 감소.. 더보기 청년고용문제, 2013년에는 더 심각할지도 2012.12.26김수현/새사연 연구원 500만 명 넘던 20대 취업자 365만 명으로 줄어들어 청년층 취업자 수는 2000년대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97년 경제위기 이전 500만 명이 넘던 20대 취업자 수는 2011년 현재 365만 명까지 줄어들었다. 90년대 중반 이전까지 경제성장과 함께 증가추세를 보이던 청년일자리의 규모가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이다. 더욱이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과 같은 주요 고용지표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결과가 감지되었는데, 이는 청년층 인구감소 이상으로 취업자 수, 일자리 수가 감소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청년층의 고용문제, 일자리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에는 청년고용문제가 청년실업자 뿐만 아니라 대학졸업장.. 더보기 2012년 7월 고용시장 분석 2012 / 08 / 30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2012년 7월 고용시장 분석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2012년 7월 주요 고용동향 2. 증가하는 중고령 취업자 : 규모, 특성, 고용환경 [본 문] 1. 2012년 7월 주요 고용동향 □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2년 7월 고용률은 60.3%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 고용지표는 전년동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금융위기 직후와 비교해 고용지표 개선의 속도는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나아지고 있음. 이와 같은 고용의 양적 지표와 함께 고용의 질적 수준에서의 고찰이 필요함 - 남.. 더보기 2012년 6월 고용시장 분석 2012 / 07 / 25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2012년 6월 고용시장 분석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제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목 차] 1. 2012년 6월 주요 고용동향 2. 여성 노동시장 문제 : 낮은 고용률, 낮은 임금 [본 문] 1. 2012년 6월 주요 고용동향 □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2년 6월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경제활동참가율은 62.4%로 전년동월과 동일 - 전년동월과 비슷한 수준의 고용지표 유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의 고용지표를 회복하면서 기저효과가 사라져 2011년 6월 수준의 고용지표 개선은 없었음. 하반기에는 고용지표 개선을 위한 고용의 양적 측면의 정책과 함께 고용의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