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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2013년 세계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 2012 / 11 / 27 이수연/새사연 연구원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 경제성장율을 전망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힘들었던 올해를 보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바는 내년에는 경제가 활력있게 돌아가며 성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 석학들과 관련 기관들에서 내놓는 전망은 또 다시 우울하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악의 경우 내년 세계 경제 GDP가 올해보다 2% 줄어드는 대규모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도 내년 미국 경제 GDP가 2%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종일관 비관적 경기전망을 해온 누리엘 루비니 교수도 내년 경제성장율이 올해보다 최소한 1%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아래 소개하는 글을 통해서 최근.. 더보기
유럽의 긴축정책은 심각한 오진 2012 / 05 / 21 이수연/새사연 연구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여부가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열린 G8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반대한다.” 며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온 유럽식 긴축재정과 함께 미국식 경기부양책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는데 만장일치했다. 과연 경기부양책을 어떻게 펼칠지 두고 봐야겠지만, 긴축정책에을 고집해오던 시각이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사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 현실화된다면 이는 무리한 긴축정책을 강요한 결과이다. 유럽은 구제금융을 해주는 대신 그리스 국민의 희생을 요구하는 긴축정책을 조건으로 걸었기 때문이다. 그리스 국민들의 임금은 대폭 깍였고, 일자리는 줄어들었고, 경기는 침체되고.. 더보기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필요성 논란... 1천조 원 쏟아붓고도 부족한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필요성 논란 도표가 포함된 보고서 원문을 보시려면 http://saesayon.org에서 PDF파일 다운로드 [보고서 요약] 최근 미국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여 1,000조 원(7,870억 달러) 가량을 투입하기로 한 경기부양책이 별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차 경기부양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는 워렌 버핏과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추가 경기부양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경기부양에 나서지 않으면 1930년대 대공황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추가 경기부양책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의견이 오바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