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새사연 원장 등 25일 ‘협동의 경제학’ 출판기념회


2013.4.22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 원장은 최근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협동하는 것이 모두에게 더 이롭다는 것을 협동경제학과 실험경제학, 정의론, 생태경제학 등으로 증명한 저서 '협동의 경제학'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새사연 이수연 연구원 함께 저술한 이 책은 인간은 충분히 협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지난 30여년 간 주류경제학은 '인간은 이기적'이며 '모든 것은 시장에 맡길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강요해왔다고 주장한다. 

앞서 우리나라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 지 약 4개월 만인 올해 3월 말 기준 약 850개의 협동조합이 만들어졌으며 협동조합 강좌나 아카데미도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다. 

정원장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협동의 경제학' 출판 기념회를 갖고 새사연 회원의 날과 함께, "신뢰와 협동의 대한민국, 새사연에서 출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새사연이 올해 연구과제로 삼은 '한국의 불평등', '서울혁신모델', '미래의 경제'에 관한 내용도 소개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Posted by 새사연 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