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의 협동의 경제학 = 정태인·이수연 지음.


2013. 4.19

저자들은 인간은 이기적이고, 시장은 효율적이며, 모든 경제 문제는 시장이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해결해줄 것이라는 주류 경제학 이론은 거짓말이며 기존의 경제학은 죽었다고 선언한다.

저자들은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넘어서려면 시장 경제와 함께 사회적 경제, 공공경제, 생태경제의 네 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4박자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추천사에서 "서울시 공무원을 비롯한 정책 입안자들, 오늘도 여기저기서 협동조합의 들불을 지피는 사회 혁신가들, 사회 구성의 원리를 고민하는 학자들, 또 우리가 맞닥뜨린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운동가들, 무엇보다도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뭔가를 고민하는 일반 시민에게 추천한다"고 썼다.

레디앙. 360쪽. 1만5천원

changyong@yna.co.kr

* 기사원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9/0200000000AKR20130419092700005.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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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사연 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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