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고서는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실시한 여성노동자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새사연 노동연구팀에서 분석한 내용입니다. (필자 주)

 

조사개요

– 여성노동자 임금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는 공식통계를 통해 파악되지 않는 여성노동자들의 소득활동 목적 및 최저임금에 대한 인식 등의 조사를 목적으로 함. 특히 열악한 노동조건을 함의하는 저임금 노동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함.

– 설문조사는 오프라인 조사를 중심으로 하되 부가적으로 온라인 조사를 병행 실시함. 오프라인 설문조사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산하 전국 11개 지역 여성노동자회를 통해 2016년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실시함. 설문지 배포 담당자들에게 설문조사의 의의를 설명하여 최저임금 근방 또는 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함. 온라인 설문조사는 2016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에 참여 가능한 URL 주소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여성단체, 최저임금연대 관련 단체 등을 통해 공개함.

–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오프라인 조사가 726명, 온라인 조사가 207명이었음. 그 중 유효한 설문지만을 분석의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오프라인 조사의 유효한 표본 수는 717개, 온라인 조사의 최대 유효 표본은 180개임. 문항별로 유효 응답률이 다르므로 문항별 표본 수 또한 다름.

– 이하에서는 오프라인 조사와 온라인 조사 결과를 별도로 분석함. 오프라인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제시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조사 결과가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낸 경우에는 온라인 조사 결과를 함께 제시함.

– 오프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지역은 광주(24.8%)이고 다음으로 전라북도(17.4%)임. 다른 지역은 5% 내외(4.2% – 7.4%)에서 고르게 분포함. 응답자들의 연령대는 37.%가 40대, 22.3%가 50대, 30대가 19.5% 순으로 많으며, 평균 연령은 43.3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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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지역은 광주(20.0%)이고 두 번째로 많이 참여한 지역은 전라북도(18.9%), 세 번째는 경주 외 경북지역(18.3%)임. 이 외에도 서울에서 16.7% 로 다수 참여함. 이외 지역은 인천과 안산외 경기도 지역이 7%대로 나타나고 기타는 2% 내외(1.1% – 3.9%) 수준으로 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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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연령대는 34.3%가 40대, 28.0%가 30대, 19.3%가 50대, 15.9%가 20대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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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의 최종 학력은 대학교 졸업자(55.8%)가 절반 이상이고 다음으로 많은 고등학교 졸업자가(33.2%)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함. 전체의 약 3분의 2인 66.4%는 현재 배우자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20.4%가 미혼, 13.2%는 배우자가 없는 기혼자이므로 33.6%는 비혼 상태임.

※ 본 내용은 지난 2016년 10월 27일 ‘[2016 최저임금 실태조사 토론회] 참을 수 없는 궁극의 가벼움, 여성임금’에서 「저임금 여성노동자 임금실태 연구」의 자료집 형태로 발표되었으며, 그 중 제3장 실태조사 부분입니다. 본 보고서의 완성본은 아래의 한국여성노동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홈페이지 자료실 : goo.gl/ssgi2v

 

*표와 그림을 포함한 보고서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pdf 파일을 다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