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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투표결과... 아고라를 떠날 것 입니다
Tracked from MetalRcn 삭제오늘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했다. 나는 물론 한표 투표를 행사했다. 일단 결론은 공정택 후보의 당선이다. 투표율부터 보자. 15.4% 이다. 15.4%..... 아고라를 비롯한 인터넷 여론을 보면 무슨 투표율이 80% 이상은 나올듯한 분위기 였다. 이명박 심판하자, 교6감 선거, 경복 궁에서 잔치를 벌이자.. 아주 인터넷 여론만 보면 다 투표에 관심이 있고 6번이 될것 같은 분위기 였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침부터 지지부진한 투표율에 8시까지 투표를..
2008/07/31 14:44 -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삭제누구나 인정하듯 이런 변화는 촛불이 없었다면 기대할 수 없는 결과다. ...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주경복 후보의 패배가 촛불의 패배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은 촛불의 근본적 한계라기보다 3개월 동안의 성과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척도일 뿐이다.
2008/07/31 16:43 -
25개구 중 17곳 뒤지고도 ‘강남권’이 살렸다
Tracked from 복이의 아름다운 세상. 삭제http://news.empas.com/show.tsp/20080731n01550 어제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행됐다. 투표율 15.4%, 당선인 : 공정택 40.1% 득표 2위 : 주경복 38.3% 이제 우리나라의 모든 행정은 있는자들을 위한 것이다. 어제의 투표는 정말 있는자들을 위한 투표였지 않았나 싶다. 투표율 15.4%... 평일에 이뤄진 투표. 잘먹고 잘사는 강남에서는 투표율이 좋았나 보다.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은 투표를 못했나 보다. 당..
2008/07/31 17:04 -
서울시 교육감 선거 결과의 의미
Tracked from 별의 목소리 삭제패배감에 사로잡혀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제쳐두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분석, 향후 선거 준비와 대응방안 마련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교육감선거의 진보진영 승리에 대한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다는 것도 말하고 싶다. 다음 블로그 뉴스 미디어 토씨의 김종배씨는 선거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을 내렸다. 공정택 후보는 확실하게 비전을 제시했다. 자사고와 특목고를 확대하겠다고 했고 국제중학교를 신설하겠다고..
2008/07/31 21:03 -
투표율을보니 촛불민심은 일부좌빨들의 선동이 맞나보다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삭제나 이제 개한민국에 남아있던 미련이 모두 사라졌다. 이민 가련다. 3개월동안 광화문을 밝혔던 끝없는 촛불들,, 그 촛불민심지지도가 80%라고 굳게 믿었다. 개한민국 국민도 이제는 더이상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민주의식이 꽃피는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나 주댕이나 날불댈줄알지 실질적 행위라고는 눈꼽만치도 하지 않고 날로먹으려는 도둑놈들이 대부분이었음이 대선.총선에 이어 교육감선거로 극명히 드러났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민주국민의 알흠다운 투표율좀 감상해보..
2008/08/01 02:00 -
강남은 계급투표를 한 것이 맞다.
Tracked from Blog In Issue 삭제어제 공정택 교육감의 당선을 보고 "에이..ㅅㅂ 대한민국 ㅈ까라 그래"라는 심정으로 오늘 하루는 가능한한 블로그 글들도 안보고 뉴스도 안볼려고 했다. 머..그래도 '20프로도 안되는 투표율 속에서 주경복 후보가 이정도면 정말 선전한거지..' 라는 생각속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것저것 웹 서핑을 하던 도중 흥미로운 제목의 글을 하나 발견했다. "강남, 계급투표 한게 아니다" 진보성향의 잡지인 레디앙에서 요즘 유행하듯이 블로그로도 글을 발간하는 모양인데....
2008/08/01 10:19 -
언론소비자주권 운동 카페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개념 블로그 삭제더이상 조중동에 속지 마시고, 언론소비자주권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 보시면, 그동안 조중동이 보여준 작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 안해도 저희들은 할 것이 많습니다. 저의 주변부터 차근 차근 변해가면 분명 이나라의 언론이 바로 서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으시고, 조중동의 폐해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감사합니다.
2008/08/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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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간이 지나면 사태가 더 좋아질까요. 저는 지난 10년동안의 발전을 바라보며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고 착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깨달은 것은 그 10년이 국민 대다수의 본성과는 다른 우연한 외유에 불과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접전도 단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 촛불에 의해 반짝한 순간의 민주주의의 환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8/07/31 15:39현재의 변화를 인식하고..그것을 잊지 말고 꾸준히 행한다면...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2008/07/31 16:53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니까요~^^
개혁을 생각하는 이는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2008/07/31 21:45개혁을 생각하는 이는 어떤 국면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으며
개혁을 생각하는 이는 대안을 사유하는 자이며,
개혁을 생각하는 이는 그 개혁이 인간에 대한 따스한 관심인지를 생각하면서도
승리를 위해 끝없이 생각하는 자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마음쓰려 소주한잔 붓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만...
정신이 번쩍드는 글이었습니다.
나에게 개혁에 대한
신념이 없었음을
일깨워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혁진영후보의 실패는
개혁의 대안이 아직은 세련되지 않았다고
보아야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 교육감이었다는 프리미엄도 있었고, 기호도 1번이었던 데다가
2008/07/31 22:27전교조를 물고 끈질기게 늘어졌음에도 이정도 결과가 나온것만도 많이 의식이 깨었다고 봅니다. 다만 낮은 투표율은 좀 유감스럽더군요.
이번 선거결과는 촛불의 힘 +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합니다. 뉴스에서 들으니 올 10월에 보궐선거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다시 기대해봅니다.
2008/08/01 11:54강동구 사는 내가 창피하다. 니들이 강남이라도 되는줄 아냐? 강남 옆에 붙어있다고 아주 지들도 강남인줄 알어 아나 진짜
2008/08/01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