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김수현/새사연 연구원


[새사연_이슈진단]월간노동시장모니터_2014년11월노동시장분석_김수현(20141219).pdf


2014년 11월 주요 고용동향

ㅁ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4년 11월 고용률은 60.8%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 금융위기 이후 고용지표 개선 지속.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중 일을 하고 있는 인구의 비   중을 나타내는 고   용률은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경제활동참가율 역   시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음

- 여성 고용률은 50.3%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전월과 마찬가지로 50% 이상을 계속 유지함

- 하지만 여전히 성별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가율의 격차는 매우 큰 수준임
- 이는 여성의 경력단절과 관련이 있음. 여성의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30세 이후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여성의 비율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성별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을 보면, 30세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오히려 줄어들   어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사이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음

- 이와 같은 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성의 고용률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낮은 노동시장 내 지위로 이어지고 있음


ㅁ 취업자

- 취업자는 2,596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 8천 명 증가
-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5만 8천 명), 도매 및 소매업(13만 6천명),      제조업(10만 2천 명), 건설업(8만 4천 명), 숙박 및 음식점업(7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6만 7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8만 5천 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4만 6천 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4만 3천명), 금융 및 보험업(-3만 8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함

- 가장 많은 취업자가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임.
   2014년 11월 현재 177만 4천 명이 종사하고 있음.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대와 함께 지속적인 취업자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제조업 취업자 수는 435만 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2천 명 증가함.
   2008년 385만 5천 명까지 줄어들었으나 금융위기 이후 빠른 증가세를 보임

- 농림어업 종사자 수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2008년 11월 현재 181만 명이었던    농림어업 종사자 수는 2014년 11월 현재 150만 6천 명으로 줄어들었음

- 연령계층별로 보면, 취업자 수 증가는 50대 이상 중고령층이 이끌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2014년 11월 전년동월대비 50대 취업자 수는 19만 3천 명이 증가하였고,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22만 1천 명이 증가함. 50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가는 41만 4천 명으   로 전체 취업자 수 증가 44만 3천 명의 대부분을 차지함

- 청년층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20대는 취업자 수가 4만 4천 명 증가한 반면, 30대의 경우 3만 4천 명 감소함

- 청년고용문제가 지속된 반면, 중고령층 취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노동시장 내      중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전년동월까지만 해도 20대 취업    자 수가 60세 이상 취업자 수보다 많았으나, 올해는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20대 취업자      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남. 2014년 11월 현재 60세 이상 취업자의 수는 370만 명으로 20    대 청년층의 취업자 수 365만 8천보다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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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사연 미디어센터